<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1970년대에, '덥어넣고 낳다 보면 거지 꼴을 못 면한다'는 정부 인구 정책이 있었다. 경제력이 낮았고,의료시설이 열악하였던 시대적 상황에서, 콩시루 교실에서 학생들은 공부하였다.남아선호사상이 진했고, 한 집에 최소 3명 이상 아이를 낳는 것이 흔했던 시기다.인구정책은 아이의 출산률과 대한민국 인구의 증가에 따라서,결정되었고, 아이가 많은 사회적 풍토에 대해,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실제 존재하였다. 21세기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은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한아이만 낳는 외동 아이가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는 무조건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사회적인싱에서 벗어나, 한 아이라도 잘 키워서,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함이다.그러나 외동 아이가 늘어나면서, 부모들의 걱정과 근심이 생겨나고 있다. 바로 외동아이의 사회성 부족 현상을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또 다른 문제가 되고 있다.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는 내 아이의 행동과 태도에 대해서, 부모의 역할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게 해주고 있었다. 내 아이에게, 거리를 둠으로서, 사회성을 키우고, 독립적인 아이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내 아이에게 과잉보호가 아이 스스로 이기적인 아이로 키울수 있다. 최근 결혼한 사촌은 어려서 외동아이로 성장하였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였다.이런 모습은 형제나 자매,남매가 없는 가정 안에서, 부모의 광이보호속에 성장하고, 아이와 부모의 부정적인 생각과 가치관에 있다. 죄책감과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여러가지 경험과 실패 경험을 통해서,아이가 외동아이로서의 정체성에서 벗어나 사회성과 다양성, 포용성을 키우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이기적인 성인으로 성장하지 않기 위해서, 아이에게 경계와 선을 지킬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아이의 욕구와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애쓰다 보면, 부모의 역할을 놓칠 수 있다.이런 상황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아이의 행동과 심리에 대해 이해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 주고 있다.내 아이가 소중하면, 다른 아이도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타인에 대한 공감을 만들어 나간다.


아기의 사회성 키우기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말을 하지 못하더라도, 표정이나 눈짓과 몸짓을 통해서,아이는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을 학습한다. 부모의 말투와 억양, 언어 습관이나 감정의 변화에 따라서,아아의 생각과 기분이 바뀔 수 있다. 이런 요소들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며,아이는 이기적인 어른이 아닌,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아이로 거듭날 수 있다. 내 주변에 외동아이들이 처한 어려움과 현실, 사회성을 기르는데 어려운 부분을 어떻게 바뀌 나갈 수 있는지 부모의 역할과 아이의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모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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