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에 의해, 사회는 선택과목에서, 문과 이과가 공통적으로 공부를 하는 통합사회과목으로 바뀌게 된다. 암기, 정답을 맞추는 수업교과가 아닌, 과거와 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세상의 흐름과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함이다. 특히 사회는 인간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 나타나고 있는 대표적인 학문으로서,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7년마다 바뀌는 교과과정에서, 사회 교과는 이제 문과 이과 통합 수능 필수과목으로 선정되면서, 통합사회로 교과과목이 시행되고 있다.이런 변화는 사회, 정치,경제, 역사로 분리되었던 기존의 사회 교과 과목은 이제 각각 다루어지는 것이 아닌, 통합사회 교과라는 하나의 관점에서 이해하고,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흐름을 파악함으로서,인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 시스템, 법과 제도를 이해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책 『통합사회교과서 한번에 통과하기1』 은 사회교과서 속 10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하게 반영하고 있다.
먼저 「통합사회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2」은 「통합사회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1」을 포함하여, 10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본 책에는 '인권과 헌법 그리고 삶','사회정의와 불평등','시장경제와 금융','세계화와 평화','미래와 지속가능한 삶'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큰 범주로 보자면, 평화와 인권, 정의, 세계화,,환경으로 요약할 수 있다.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인권과 정의에 대한 개념을 보면, 헌법이 등장하고 있다. 즉 인권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인간의 기본 가치이자, 보편성을 가지고 있으며,우리 사회가 움직이는 변화의 물결, 사회 규칙과 원칙의 기준이 되고 있다. 어떤 사회적 규칙을 정할 때,나와 타인의 인권을 침범하는지 염두에 두고 시행하고 있다.인권은 국가 안에서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적용되며, 한 개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법과 제도로 강제하고 있다. 캄보디아 사태에서 보듯, 자국의 인권이 침범되었을 경우, 사회의 역할과 국가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다.
시장경제와 금융 파트는 흥미로운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자본주의의 개념과 역사를 다루고 있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왕이 지배하는 사회와 국가는, 한 사람의 절대적인 힘에 의해 움직였다.종교에 의한 지배도 마찬가지였다.이 흐름을 깨뜨린 것이 유럽에서 시작된, 프랑스 혁명, 영국의 시민혁명에 의해서다.이후 영국의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 왕의 절대권력은 무너지고,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조건과 상황이 만들어짐으로서, 자본주의의 싹트게 되었고, 돈의 흐름에 따라, 무역이 시행될 수 있었다. 자본주의 사회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시장'과 '금융'의 개념이 만들어졌다.
'세계화와 평화' 이 파트는 세계화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해를 돕고 있다. 세계화로 인해 사람들의 교류가 늘어났다, 비행기,배, 자동차,기차 등 먼 거리를 여행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나타난 이후다. 무역이 원활해졌고,국가는 필수 자원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그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자원이 석유와 희토류다. 최근 들어서,전쟁의 양상이 자원전쟁으로 바뀌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국가 간 분쟁과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그로 인해, 강대국으로 대표하는 미국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으며,세계의 분쟁에 미국이 개입되고 있는 형국이다. 최근 초인플레이션으로 국가 경제가 붕괴 되고 있는 베네수엘라에, 미국의 대통령이 개입하면서, 베네수엘라 내부의 분쟁과 갈등은 종식되고, 미국 주도하에 . 평화로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