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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도리님의 서재
  • 노도부대 전설
  • 김용우
  • 15,210원 (10%840)
  • 2025-12-05
  • : 245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김용우 『노도부대 전설』 은 『오나비 』라는 소설을 통해서,인간과 동물의 교감, 반려동뭃 1000만 시대를르 맞이하여 쓰여진 소설이다.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글을 쓰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소설을 다수 출간하게 되었으며,군대 다녀온 경험을 기반으로 쓰여진 『노도부대 전설』은 1973년부터 1976년까지 화천, 양구 일대 2사단 노도부대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군대 경험을 다룬 소설이다.



작가 김용우는 1952년생, 용띠이며, 10살 되던 해 부모와 헤어지고, 소년가장이 되었다. 글을 배우지 못하였던 그는 , 1979년 미장 기술로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쿠웽이트 현장에서 일하였으며, 2017년 최근까지 자영업에 종사하였다.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지금과 너무 다른 1970년대 군대 생활을 , 주인공 모가지를 통해서, 디테일한 상황을 꼼꼼하게 서술하고 있어서,군대 추억을 기억하고 있는 1950년대에 태어난 이들에게 , 다시 군대 다녀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군대는 그런 곳이다.지금은 얼차레가 사라졌지만, 1970년대에는 무차별 폭행이 군대 안에서 있었다. 물론 군대에서, 3년(36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복부하였고, 최전방, 추운 겨울을 견디며 살아왔다. 저자는 박정희 정권 때, 군대에 다녀왔으며, 3대 독자로 태어난 모가지에게,가지를 많이 치라는 의미로, 모가지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지게 된다.,



진눈깨비가 휘날리던 1973년 12월 24일 영하 16도의 추위에, 노도부대 소속 이등병은 하사들의 명령에 따라서, 소양강 깊은 개울에 입수하였다.하사는 곧바로 이등병을 밀쳐서 들어올린다. 빨간 모자 하사의 늠름한 모습, 신출내기 이등병의 파랗게 변한 입술,그것이 군인으로서의 정신의 본질이라 했 그 시절의 꼰대 군대 문화였으며,다나까를 기본으로 하였다.



노도부대,2사단 32연대 1중대 1소대에서 일어난, 군대 내무반 안에서, 하사 뒤치닥거리를 하였던 이등병부터 고참이었던 병장까지,상시적으로 이루어졌다. 지금 처럼 등산로가 잘 닦여지지 않았던 설악산을 2박 3일 ,무장행군 했던 육군은 1970년 대, 일당백 북한과 싸우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당시,대한민국구은 준전시상태였다.데프콘 3이 발동되었으며,모가지와 동기들은 그 해 9월21일 만기제대를 최전방 양구에서 혹독한 훈련을 견디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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