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나는 회사만 다니다 인생 종쳤다』은 이동과 정착의 차이가 내 인생에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에 대해서, 나가쿠라 겐타는 자신의 사업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고 있으며, 성공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그는 실제로, 여러 직장을 거친 다음, 호놀룰루, 샌프란시스코를 거점으로 활동하였으며, 콘텐츠 프로듀서로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수입 30배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착, 회사원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성을 대안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이동이란, 장소의 이동 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생각의 이동,관점이 이동,인식의 이동도 포함한다. 같은 회사에서, 평생 일하는 것이 꿈인 회사원들이, 퇴사와 이직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즉, 안정보다는 변화를 추구하고, 남들보다 더 높은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으로서,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것에 있다. 새로운 인생길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책은 현재 회사원에서 ,일을 잘하고 있는 사람들보다, 매순간 이동에 익숙한 이들을 위한 책이다. 자산의 불안한 환경 조건과 상황에 대해서, 불판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스스로 불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길을 열어 젖힐 수 있고,자신의 길과 자신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특히 회사나 어떤 일을 할 때, 예기치 않은 이유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그럴 때.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이런 요소들이 우리가 추구하는 일들이며, 수입을 30배 달성할 수 있는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