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이들이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다. 앞에 나서서, 댖붕들에게 마이크를 잡고 설영하고,발표하고,사회자로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상황에 맞는 말을 쓸 줄 알고, 때로는 머뭇거리지 않고, 정확한 설명과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 잘 표현하는 이들이다.
책 『하고 싶은 말을 당황하지 않고 세 마디로 말하는 기술』은 앞에 나서는 일에 대해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이들을 위한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원이라면 꼭 필요한 스킬이자 말하기 기술이다.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을 때,그 일을 남들이 잘 들어주고, 관심가져주고, 알아주기 위해서는 말을 잘하는 핵심 스킬이 요구된다. 나의 의도와 목표를 말할 수 있다는 것, 정확한 메시지를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 될 수 있고,일상생활에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어떤 일을 하던지 성공할 수 있다는 강한 확신과 믿음을 얻는다.
세마디로 , 세가지 메시지를 담아서 상대방에게 말하는 방법은 중요하다. 타인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다는 점, 심리적인 요소를 놓치지 않는다., 상상력을 키우는 것,논리적으로 말하는 것, 설명을 할 때, 결과를 먼저 말하고, 난 다음, 쉽게 설명하고, 다시 결론을 반복할 때, 나의 말하기 습관은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고,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