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장미의 이름님의 서재
  • 버섯  2008-05-09 11:03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잘 읽었습니다^^
    저자가 이야기 하고 있는 바를 정확하게 읽어 내신 것 같습니다.
    따뜻한 석학 장회익 선생님의 공부도둑...배움에 대한 열정, 그것은 내 자신의 사리사욕이
    아닌 세상을 위한 공부인 것 같습니다.
    공부해서 남주는 공부. 그 참뜻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