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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님의 서재
  • SALEE1014  2008-10-22 19:14  좋아요  l (0)
  • 한번쯤 읽어봐야겠습니다. 하지만 필자인 박영규는 이 "가림토문자"와 "환단고기"를 정사로 인정한 것이 아니라, 그 설에 대해서 한번 언급한 것일 뿐이니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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