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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정체성을 통합하는 여정과 극우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
홍당무 2020/03/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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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
2020-03-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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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칸반도의 유고슬라비아의 역사
* 6, 7세기에 남슬라브족이 세운 국가로, 1398년 이래 터키의 지배→ 1878년 독립왕국→ 제1차 세계대전 중에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지배→ 1929년 유고슬라비아왕국→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의 침략을 받아 항전→ 1945년 11월 공산당 주도로 연방인민공화국이 수립 됨.
2.유고슬라비아 해체와 내전
* ‘초대‘이자 ‘종신‘대통령 티토가 1980년 사망하고 소련이 붕괴되자 연방이 흔들림.
1991년 6월 25일 유고연방정부로부터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두 공화국의 독립을 선포.
* 내전은 1991년 6월 27일 유고슬라비아 연방군(세르비아계가 주)이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의 독립을 막기 위해 슬로베니아를 침공함으로써 시작되어, 슬로베니아 → 크로아티아 → 보스니아 → 코소보 등지로 싸움터를 옮겨가면서 벌어졌다.
* 내전은 옛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해체·재편 과정에서 일어난 세르비아계와 타민족 간에 벌어진 싸움이다.
3.발칸반도가 ‘유럽의 화약고‘가 된 원인
* 통일 전 너무나 깊었던 각 공화국 간의 차이로 인한 분리주의.
* 티토 사후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프란요 투지만, 알리야 이젯트베고비치, 밀란 쿠찬, 키로 글리고로프등 민족주의, 지역주의를 앞세워 정권을 쟁취하려던 정치 지도자들의 잘못이 크다.
✔네이버 지식백과와 나무위키 참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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