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놀이
놀이라는 말이 붙어 재밌는 게임쯤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
유령 놀이는 한 명의 친구를 유령으로 정해 그 친구가 하는 모든 행동을 모른척 하는 것이다
즉 다른 말로는 은따
중고등학교에는 왕따가 많지만 초등학교에는 은따가 거의 대부분이다
그런 은따들은 학교 가정에서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치부하고
큰 문제로 삼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에서 나오듯 은따로 자살을 하기도 자살을 생각하기도 하는 심각한 문제
그런 은따에 대해 생각해보고 문제점을 알고 해결 방안을 생각하는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들도 읽으면 아주 좋은 책
작년 6학년 담임을 하며 학급문고에 넣어두고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했는데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했다는 학생들이 많았다
고학년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한번씩 읽어보시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