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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미소님의 서재
다 떠나서 잘 읽히지 않네  100자평
[세이노의 가르침 (화..]  시니컬미소  |  2023-10-05 13:17 
착하고 순백같은 우리 춘희.. 나 울었다 너땜에..  100자평
[고래 (문학동네 30주..]  시니컬미소  |  2023-07-23 20:16 
저자가 집필한 내용과 가계부가 함께 묶어 출간되어 산만 즉 가계부 목적으로 구매한 입장에서는 너무 두꺼운 가계부..그리고 종이의 질아무래도 도서 종이이다 보니 필기 느낌 떨어짐또 반려동물 백만시대에 반려동..  100자평
[뿌미맘 가계부 (2022 ..]  시니컬미소  |  2022-07-23 14:13 
작가의 입담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다.솔직 담백한 그의 이야기에 웃기도 하며 또 심각하게 현사회의 부조리함과 문제점에 숙연해지기도 하는 이상한 책이다.앞으로 문유석 판사 아니 문유석 작가의 책은 꼭 구..  100자평
[개인주의자 선언]  시니컬미소  |  2020-04-30 19:12 
작가의 일명 구루라는 인물을 묘사하는것이 너무 오글거려서 책 읽는 재미가 떨어진다.시스루스타일의 블라우스, 부드러운 눈빛, 낭랑한 목소리, 우아한 미소, 핑크왖코럴의 은은한 화장 어쩌구 저쩌구가 또 시작되..  100자평
[더 해빙]  시니컬미소  |  2020-04-30 19:06 
이런 필력으로 책 한권 내놓는 쉬운 세상이라니.아. 내 돈.라떼 3잔 사먹을걸.  100자평
[말의 품격]  시니컬미소  |  2020-04-1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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