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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814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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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가 지나는 골목
리뷰
[골목의 조]
hos814 | 2022-07-21 17:09
고전 × SF, 다시 쓰인 오늘
리뷰
[당신의 간을 배달하기..]
hos814 | 2022-03-16 16:31
작은 창문 하나 닫히면
리뷰
[아테나와 아레스]
hos814 | 2021-06-13 18:02
누가 나를 배웅해 줄까?
리뷰
[아픔이 마중하는 세계..]
hos814 | 2021-05-01 00:14
죽음에 관한 여섯가지 이야기가 묶여 있다. 이 단편집은 죽음, 그 안에 벌어진 상처와 고독을 향해 헤엄쳐간다. 그리고 익사하지 않게 수면 위로 튀어올라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 네가 살아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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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크 나비]
hos814 | 2020-11-22 16:25
우울에 빠진 내면 세계를 몸으로 옮겨온 그림책. 우울증을 앓는 몸은 마음이 죽어버려도 심장을 뛰게 하고, 온몸 구석구석 뜨거운 피를 돌린다. 그럼에도 살아있다고, 잊지 않게 해준다. 심장 소리와 숨소리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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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내가 있다]
hos814 | 2020-11-04 16:38
어린이의 잠재력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어른인 선생님이 어린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장면은 어린이를 한 인격체로 존중하고자 하는 작품의 시선이 느껴진다. 2005년 작품이라서 교훈적이고, 정보를 이야기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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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모르는 것]
hos814 | 2020-10-15 12:02
게임 세계와 현실 세계를 넘나들며 지구를 지키는 ˝별빛 전사˝ 은하의 이야기는, 우리의 연결됨이 다양할수록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더불어 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움직이는 별자리처럼 우리의 관계를 고정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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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전사 소은하]
hos814 | 2020-10-14 16:19
누군가가 해결해주기를 바라는 대신 작은 것들과 기꺼이 연대하는 내가 될 때, 폭력의 현장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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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선택]
hos814 | 2020-10-13 15:11
주인공 지혁이가 아저씨를 통해 자신의 아버지를 돌아보는 장면이 더 세심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크다. 아들이 커서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질문하게 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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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hos814 | 2020-10-08 18:28
바쁘면 중요한 것들이 귀찮아진다.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나. 카페 스웨터의 규칙처럼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이 책을 펼쳐보면 어떨까? 상대방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돌아보게 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포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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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로 떠날래]
hos814 | 2020-09-21 22:55
‘옛이야기 딴지걸기‘ 시리즈는 박제되어버린 이야기들에 틈을 만들어줬다. 그리하여 답답하고, 더는 용납할 수 없는 편견을 비틀어, 고전 속의 인물들에게 입체감과 주체성을 불어넣어 오늘날에도 사랑할 수밖에 없..
100자평
[심청이 무슨 효녀야?]
hos814 | 2020-09-10 17:58
'옛이야기 딴지걸기' 시리즈는 박제되어버린 이야기들에 틈을 만들어줬다. 그리하여 답답하고, 더는 용납할 수 없는 편견을 비틀어, 고전 속의 인물들에게 입체감과 주체성을 불어넣어 오늘날에도 사랑할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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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 무슨 효녀야?]
hos814 | 2020-09-10 17:55
사소하고 개별적으로 보이는 우연한 사건들이 겹쳐 사총사 중 막내, 동화가 그린 고래 벽화가 어른들의 눈에 문화 유산으로 보이게 된다. 사총사는 어른들의 속물적인 태도와 진실을 밝히는 자신들의 태도를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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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벽화]
hos814 | 2020-09-08 18:57
작가의 탄생을 지켜보는 느낌이 들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재범이처럼 타고난 감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윤솔이처럼 자신의 내면 세계를 들여다보고, 외부 세계를 적극적으로 흡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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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글똥의 비밀]
hos814 | 2020-09-07 19:11
수동적이고 방어적이기만 했던 난희가 벽에 갇힌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여유를 얻게 된 건 정말 다행이다. 스스로 벽을 깨고 나와 세상으로 뛰어가는 주체적인 성장이 눈이 부시면서도, 한편으로는 답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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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속의 아이들]
hos814 | 2020-08-20 20:07
아이들은 어른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자란다. 어른을, 부모를 위로해줄 만큼. 어린이는 가르쳐준 것 이외에도 자기 나름대로 세상을 탐구하며 배운다. 어린이의 자립심과 주체성을 돌아볼 수 있고, 잘못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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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몰래카메라였습..]
hos814 | 2020-08-20 01:56
관계 속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선택하는 루의 이야기. 친구들과는 슬픔에 공감하는 법을, 할머니에서 엄마, 이모, 그리고 루로 이어진 모녀 관계는 루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단서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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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여도 괜찮아]
hos814 | 2020-08-03 23:50
단 한 사람의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이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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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hos814 | 2020-07-21 23:44
폐허에서 ‘누구나 될 수 있는 여성영웅‘으로서 거듭난 나이라의 여정에서 세월호 참사가 연상되었다. 폐허가 된 바론은 ‘그라운드 제로‘가 되어 새로운 시대인 코레를 열었다. 역사의 순환을 통해 우리가 그 다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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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의 비밀]
hos814 | 2020-07-1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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