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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h6912님의 서재
  • 와글와글 해수욕장
  • 간다 스미코
  • 10,800원 (10%600)
  • 2021-07-28
  • : 169
코로나 19로 더 그리워진 여름휴가.
작은 모래삽으로 연신 모래를 파내는 아이들과 그늘에 누워 한 숨 자던 남편. 아이들에게 눈을 떼지 못 하던 나..
낮잠 자고 나니 없어진 떡이를 찾는 찰이.그 속타는 맘을 아이들은 알까?
여름 휴가철 바닷가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슬며시 알려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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