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새로운 백년의 문턱에 서서
- 이석기
- 19,800원 (10%↓
660) - 2020-12-21
: 6,670
죄없이 8년을 억울하게 갇힌 사람 맞나.. 대체 누가 이석기를 골방안 진보라고 얘기한거야? 억울함을 전할 줄 알았건만 그는 앞으로의 100년 대안과 희망만을 얘기했다.. 나같음 그 세월이 억울해 온 동네방네 위선적인 것들에 대해 일러바치고 싶었을 듯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