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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 프란치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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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2019-04-21
: 605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날, 두 손에 사랑이 텅 비어 나조차도 안 보이는 그런 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사랑이 담긴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습니다>>를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삶은 서로 도우며 사는 것이라며 자비와 연대를 강조하시는 큰 어른의 말씀은 이 시대에 빛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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