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1
즐거운 러빗의 책 읽기
  •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 프란치스코 교황
  • 13,500원 (10%750)
  • 2019-04-21
  • : 605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날, 두 손에 사랑이 텅 비어 나조차도 안 보이는 그런 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사랑이 담긴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습니다>>를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삶은 서로 도우며 사는 것이라며 자비와 연대를 강조하시는 큰 어른의 말씀은 이 시대에 빛으로 다가옵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