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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님의 서재
내가 읽은 첫 중국 소설. 유쾌하고도 슬픈 아버지의 이야기.  100자평
[허삼관 매혈기]  moonlight  |  2015-04-25 21:04 
그래도 살아가야지.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경험하고서 다시 꺼내 읽은 책.  100자평
[하드보일드 하드 럭]  moonlight  |  2015-04-25 21:04 
눈앞에 영상을 보는 듯 생생하며 나도 모르게 몰입되어 눈물까지 흘리며 본 소설.  100자평
[두근두근 내 인생]  moonlight  |  2015-04-25 21:02 
주관적인 나의 베스트.  100자평
[당신, 거기 있어 줄래..]  moonlight  |  2015-04-25 21:00 
마음을 적시며 위로받을 수 있었던 에세이.  100자평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  moonlight  |  2015-04-25 21:00 
철학을 친근감있고 쉽게 접근하게 해주는 책.  100자평
[소피의 세계 (합본)]  moonlight  |  2015-04-25 20:59 
금강경에 대한 친절하고 깊이 있는 설명.  100자평
[법륜 스님의 금강경 ..]  moonlight  |  2015-04-25 20:57 
첫사랑이 생각나는 소설.  100자평
[당신, 거기 있어 줄래..]  moonlight  |  2015-04-25 20:56 
역시 애거서 크리스티!!  100자평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moonlight  |  2015-04-25 20:55 
치매였던 외할머니를 엄마로 두었던, 우리 엄마가 생각나 눈물이 날 수밖에 없던 책.  100자평
[엄마를 부탁해]  moonlight  |  2015-04-25 20:51 
온다리쿠의 환상적이고 기묘한 세계의 입문으로 좋은 책.  100자평
[삼월은 붉은 구렁을]  moonlight  |  2015-04-25 20:49 
자기 전, 침대에서 책 읽을 때 필수품!!  100자평
[휴대용LED북스탠드]  moonlight  |  2012-02-19 14:13 
생텍쥐페리  페이퍼
moonlight  |  2012-01-27 19:10 
세르주 갱스부르  페이퍼
moonlight  |  2012-01-27 19:09 
길  페이퍼
moonlight  |  2012-01-27 19:08 
이 사랑  페이퍼
moonlight  |  2012-01-27 19:07 
<비상>, 사라 티즈데일  페이퍼
moonlight  |  2012-01-27 19:05 
-  페이퍼
moonlight  |  2012-01-23 21:53 
철창에 기대어  페이퍼
moonlight  |  2012-01-23 21:51 
지금은 다만 그대 사랑만이  페이퍼
moonlight  |  2012-01-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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