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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님의 서재
  • 이번 연도에는 솔직해질래
  • 박혜연
  • 7,000
  • 2025-09-17
  • : 90
책의 발문에는 작가의 말이 간단히 적혀있다...
힘들고 행복했던 감정을 솔직한 마음으로 담았다고 한다... 비슷한 감정을 가진..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분에게 던져주는 몇 글자 적힌 엽서같다... 억지스러운 미사여구 없이 써내려간 새내기 작가님의 순수한 마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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