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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epikhigh님의 서재
  • 비밀의 책
  • 안나 마촐라
  • 16,920원 (10%940)
  • 2026-04-28
#비밀의책
티저북

원인을 알 수 없는 죽음, 기이한 시체
사건의 비밀을 찾아간다.
지롤라마, 스테파노 판사, 마르첼로 박사, 안나
그리고 떠나간이들 사이에 무슨일이 벌어졌단 말인가

로마, 1659
역병이 휩쓸고간 후 장례식에서
지롤라마는 그가 어떤 비밀을 무덤까지 가져가는 것일까 생각한다.

스테파노의 여동생 결혼 연회장
바란초네 총독이 스테파노 하급판사 어깨를 두드린다.

"자네에게 맡길 일이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어려운 일 앞에서 주눅 들지 않습니다."

"소문이 돌고 있어, 역병이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일 정도로 많은 수의 남자들이 계속 죽어간다는 소문이"
"소문의 근거는 있습니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면, 조사하는 것이 자네 임무일세. 최측근 말고는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도록."
"물론입니다. 비밀을 지키겠습니다."

"부패가 진행되기 전에 시신을 발굴할 예정이야, 즉시 일을 시작해야 할 걸세."

다음날 시체안치소에서 마르첼로 박사는 스테파노 판사를 기다리고 있다.

"시채를 보셨습니까?"
"겉으로만요."

"장례식장에서 시체를 목격한 사람들의 말대로 혈색이 좋고 건강해 보였다면, 무엇이 원인일까요?"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모르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더 찾아내서 사실인지 알아보고 망자를 진료한 의사들이 있다면 만나봐야겠습니다."

···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있는 실화를 바탕으로한 역사 스릴러!

끝까지 읽어보시고
나였다면 어떤 선택을 하셨을지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인플루엔셜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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