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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119의 서재
아이들이 어렸을때, 운전도 못하던 시절.두아이와 함께 짐가방을 들고 기차를 타고 친정가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림도 그리고 작은 퍼즐놀이도 하다가 지루해지면 식당칸에 가서 과자도 사먹고 노래방도갔던 기억이 ..  100자평
[기차 여행]  eve119  |  2022-06-15 16:41 
20200423  리스트
[[중고] 어떤 느낌일까..]  eve119  |  2020-04-23 14:24 
책을 받아 읽는 순간. 작가님께서 낭독해주시던 모습과 목소리가 눈앞에, 귓가에 아른거립니다. 따뜻하고, 울림이 있는 목소리. 책을 읽어주실때의 감정. 알고나니 더 공감가고 마음을 울리네요.. 그림책 한권 한권 ..  100자평
[그림책이 마음을 불러..]  eve119  |  2018-07-0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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