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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군님의 서재
  • 부동산 경매공매 상식사전
  • 백영록
  • 20,700원 (10%1,150)
  • 2025-11-19
  • : 949

1. <부동산 상식사전>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어서 경공매 공부하고자 길벗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남긴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2. 시중에 경매책, 경매영상 매우 많다. 근데 쉬운 영상들은 대부분 채무자(집주인)만 있는 케이스나 권리가 소멸되는 후순위 임차인 위주로만 해 실제 경매물건을 보면 전세권 설정되거나 임차권등기명령, 선순위 임차인 등 그래도 공부해야되는 케이스에 대해서 알기가 어려웠다. 반면 어느정도 어려운 영상들은 경매에 대해서 알아야 이해가 쉬울 정도로 어려운 용어와 절차를 말해서 쉽지 않았다. 


3. 굳이 가등기, 유치권, 법정지상권처럼 경매 초보자는 건들지 말아야하는 권리관계 외에 위에서 말한 정도는 분석할 줄 알아야 요즘처럼 낙찰가율이 올라가도 기회가 생길텐데 싶어 마음이 답답했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잘 정리한 것 같아 좋았다.  보증금을 인수하지 않아도 되는 후순위 임차인인데 최우선변제권이 있는 케이스라든가, 선순위 임차인인데 배당종기일에 배당 신청을 하지 않은 케이스, 전입신고 확정일자 점유여부 등 전부 미상인 미상임차인 케이스 등 현실적으로 초보자가 집주인, 후순위 임차인 물건 외 좀더 어려운 권리분석을 할 때 필요한 케이스를 친절하게 시뮬레이션해줬다. 


4. 그리고 입찰표 분석을 통해 0순위부터 6순위까지 권리관계를 분석해 대략적으로 각각 채권자들이 얼마나 배당을 받는지 체계적으로 알 수 있어서 경매에 대해 좀 더 깊게 알게되서 좋았다. 내용 자체가 경매 초보자들이 알아야되는 부분을 다 다루면서도 실제 전략(입찰 전략, 수익실현 전략 등)도 세울 수 있도록 A to Z를 다 다루고 있으면서 다양한 물건(주거용 부동산 외에도 상가 부동산, 토지, 임야, 농지, 공장 등등)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부동산 시세조사, 입지분석, 절세전략 등 경매 외에 부동산 자체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5. 책이 크기나 페이지수에 비해 생각보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경매와 공매를 동시에 다루다보니 공매의 비중이 경매에 비해 다소 적어서 공매는 별도로 분리해서 경매만 다루었으면 좀더 명료했지 않을까 싶다. 

대부분의 경쟁자는 이 철벽 앞에서 좌절하고 시장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충분한 현금과 법률 지식을 갖춘 경매 투자자에게 이 철벽은 오히려 경쟁자 없는 ‘블루오션‘을 만들어주는 보호막이 됩니다.- P466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기 전에, ‘어떻게 팔거나 임대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추룩가 보이지 않는 투자는 시작조차 하지 말아야 합니다. - P37
예상 투자금을 정확히 계산해 최종 수익률을 판단합니다. 수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과감하게 포기해야 합니다. (예상 총 투자금 = 낙찰가 + 인수금액 + 부대비용)-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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