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m88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mrm88님의 서재

번역이 진짜 엉망이라서 읽다가 무슨 소린지 계속 고개를 갸우뚱하게 됨... 번역 좀 다시 해서 내주세요 제발 100자평

[전략적 UX 라이팅] 김 | 2024-05-15 16:24

문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봄직한 책. 팁도 많지만 문구를 사고하는 방식이 재밌다. 100자평

[문구상식] 김 | 2020-07-30 17:10

001-A779880566정우로 오게 해주세요... 김정우.... 정우... 100자평

[엔시티 127 - 정규 2..] 김 | 2020-04-29 18:15

001-A428870036 제발 정우로.. 모든 정우... 정우 있게 해주세요 김정우.... 100자평

[[키트 형태] 엔시티 1..] 김 | 2020-03-25 12:39

내게도 세상 한구석의 고통과 슬픔을 줄이고 싶다는 마음만은 있었는데...뭔가를 먹거나 먹지 않은 일로써 그게 가능해진다는 걸 실감하게 하는 책입니다.일주일에 하루 채식, 동물복지 인증 제품 구입하기. 전 여기.. 100자평

[나의 비거니즘 만화] 김 | 2020-02-12 15:17

첫 글부터 너무 좋았어요. 김애란 작가의 수필은 생각보다 무척 유머러스한 것 같아요. 하나하나 유려하면서도 울림 있는 이야기들이라서 아껴 읽고 싶어져요. 100자평

[잊기 좋은 이름] 김 | 2019-06-28 17:52

천잰거같아 증말~~~!~~! 100자평

[혼자를 기르는 법 2] 김 | 2019-04-08 17:53

귀여워요. 나도 운전 연습 해야되는데... 100자평

[스노우캣의 내가 운전..] 김 | 2019-04-08 17:52

너무 재밌다. 성애관계가 아닌 두 사람이, 가족이란 굴레 밖에서, 한 집에 사는 이야기. 난 옛날부터 이런 얘기를 더 많이 읽고 싶었고, 이제 읽고 난 후엔 이렇게 살고싶어졌다. 100자평

[여자 둘이 살고 있습..] 김 | 2019-04-05 18:10

소설이 아닌 책을 울면서 본 건 정말 오랜만이다 100자평

[나의 두 사람] 김 | 2019-04-02 18:30

언젠가 스콧 피츠제럴드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 ˝그의 단편이 가진 반짝거리는 통찰과 문장이, 정작 그의 대표작에는 없다. 왜일까?˝ 하는 말을 들은 적 있다. 그런가? 하고 넘겼던 말이 젤다를 읽고 나니 비로소 .. 100자평

[젤다] 김 | 2019-03-28 15:39

사람들은 언제까지 싸이월드를 돈주고 사볼건지 100자평

[모든 순간이 너였다] 김 | 2019-03-05 18:10

신기하지만 말이 되게 사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미니멀리스트의 삶도 다양하군요. 100자평

[나는 미니멀리스트, ..] 김 | 2019-01-31 10:27

브랜드 디자인의 실무에 집중한, 흔치 않은 책. 100자평

[브랜드 디자인] 김 | 2018-07-02 10:30

앗 박형서다! 리뷰

[당신의 노후] 김 | 2018-05-24 11:06

좋은 책일 것 같아서 책소개를 읽는데, 추천사에서도 출판사 서평에서도,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면서도 아들 아버지 타령일 뿐 여성 노숙인의 그림자조차 안 보여서 좀 씁쓸해졌네요. 홈리스가 남자들만의 이야기인.. 100자평

[아저씨, 왜 집에서 안..] 김 | 2018-05-10 13:56

안녕하세요~ 책 상태가 궁금해서요. 오염이 심하거나 너덜거리는 권이 있나요? 혹은 낱장 분리되거나 찢어진 권이 있는지도 궁금해요. 100자평

[헌터x헌터 HunterXHun..] 김 | 2018-04-12 12:02

모든 이야기의 밑바닥에 깔린 한가지 소망. 작가가 두손 모은 모습이 보여서 좋았어요. 많이 글썽글썽 했어요. 100자평

[피프티 피플] 김 | 2017-07-17 16:17

최진영 작가를 응원해요. 언젠간 이런 얘기를 들려줄 줄 알았어요. 100자평

[해가 지는 곳으로] 김 | 2017-07-17 16:09

아름다운 그림으로 용감한 꿈을 꾸는 책이에요. 100자평

[키프로스 초콜릿] 김 | 2017-06-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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