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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070님의 서재
  • 새의 선물
  • 은희경
  • 14,400원 (10%800)
  • 2022-06-03
  • : 10,771

삶도 그런 것이다. 어이없고 하찮은 우연이 삶을 이끌어간다. 그러니 뜻을 캐내려고 애쓰지 마라. 삶은 농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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