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뿌잉뿌잉님의 서재
  • 너 그거 알아?
  • 야나
  • 15,300원 (10%850)
  • 2025-10-20
  • : 810

#너그거알아

#야나_글-그림

#노란상상

 

‘정서 문해력’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주고

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능력을 ‘정서 문해력’이라고 하는데

<너 그거 알아?>는 이 정서 문해력에 관한 그림책이랍니다.

 

리리와 루루, 나나와 키키, 포포, 무무, 코코가 사는 섬마을 토닥별에

작은 배를 타고 떠나디던 주인공 토토가 도착해요.

따뜻하게 맞아주는 친구들 덕분에 토토는 토닥별에 머물러 살게 되는데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어요.

“너 그거 알아?”

이건 호기심 많은 토토가 친구들에게 다가가

잘난척하며 자기 말을 늘어놓기 시작할 때마다 하는 말이예요.

문제는 토토는 자신이 그렇다는 걸 전혀 모른다는 거죠.

토토처럼 친구들 앞에서 잘난 척, 아는 척하는 것은

오히려 자존감이 부족하고 불안감이 클 때 하는 행동이래요.

이런 친구들이 있다면 이렇게 외쳐 주세요.

“잠깐 기다려!”라고요.

그리고 친절하게 다음과 같이 말해 주세요.

 

“토토, 네 말만 하지 말고 우리 말도 좀 들어 줘.”

“너 혼자 생각에만 빠져 있으면 제대로 얘기를 나눌 수가 없잖아.”

“호기심 많은 건 좋지만 그러다 위험해질 수도 있어.”

“우리도 다 아는 걸 자꾸 아는 척하면 뭐라고 대답할지 모르겠어.”

 

토토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비로소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자기 얘기만 하지 않고 친구들 말에 더 귀 기울이기로 약속했어요.

친구들의 불편한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말해 준 토토는

토닥별 친구들과 더 사이좋게 지낼 것 같아요.

우리 토토가 정서 문해력이 쑥쑥 올라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예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