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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
  • 최경수
  • 15,750원 (10%870)
  • 2026-03-05
  • : 90

최근에 머스크에 대한 도서를 자주 읽고 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최경수 님의 <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라는 책이다. 아무래도 지난번에 읽은 책과 비슷한 느낌도 있는데 덕분에 머스크에 대해 조금 더 잘 알게 된 듯싶다.

월터 아이작슨은 머스크를 두고 실패가 발생해도 멈추지 않게끔 시스템을 만든다고 말했다. 그동안의 머스크의 선택과 그 결과를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말이다. 그에겐 실패가 정말 하나의 과정처럼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 그리고 실패란 단어와 이벤트에 삶의 굴국이 많이 매몰되는데 머스크는 전혀 그렇지 않아 보인다. 그냥 큰 하나의 흐름 속에 성공과 실패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것 같다. 실패가 실패처럼 보이지도 않고 그렇게 무너졌다는 느낌도 받지 못한다. 반대로 성공 역시 안주하는 것 같지 않다. 성공했다면 그것이 그다음 단계를 위한 진짜 발판이 되는 것처럼 보인다.

항상 두 마리 토끼를 잡고 놓치지 않으려 한다. 또 속도감을 중요시하고 통제권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문제를 줄이려고 하기보다는 버티는 것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도 여러 사건들 속에서 등장한다. 배포 후 학습과 작동하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작동을 방법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은 스타트업을 비롯한 신사업을 추진하는 분들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줄 것 같고.

끝으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과 함께 자신의 능력을 인류를 위해 최대한 활용하고자 노력하는 모습도 여러 면에서 귀감을 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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