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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ntlove님의 서재
장자 수업 1에 이어 2읽는 중입니다. 많은 것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장자 배우는 기쁨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100자평
[강신주의 장자수업 1]  wuntlove  |  2023-11-15 21:43 
덕분에 단독주택에 대한 꿈을 접었습니다. 말끔히! 감사합니다.  100자평
[단독주택에 진심입니..]  wuntlove  |  2021-10-29 12:35 
철학에 관심이 없었던 저에겐 얕고 넓은 이 책이 재밌었습니다. 단 심도있게 나가려다 뒷장이 없는 때가 많아 당혹스러웠어요. 해법을 줄것같다가 끝나버리는.. 챕터를 줄이고 내용을 키웠다면 좋았을 듯 합니다.  100자평
[철학은 어떻게 삶의 ..]  wuntlove  |  2020-12-16 12:19 
오른쪽으로 치우친 사견이 다수.각종 고전의 논리를 아전인수격으로 끌어다 쓰는 능력.. 책에 코멘트를 하면서 읽게된다 ‘엥?‘하면서 나도모르게 반론을 메모하게된다..비판적인 시선으로 읽어야..이책은 수구보수들..  100자평
[부의 인문학]  wuntlove  |  2020-12-16 11:19 
글을 써보자.  리뷰
[부지런한 사랑]  wuntlove  |  2020-11-18 11:31 
다른 정보없이 목차와 리뷰만 보고 주문했는데, 읽으면서 머리를 얻어맞는 기분이었습니다. 독일이란 요술거울에 비추어본 일그러진 한국의 자화상이란 저자의 비유가 적확합니다. 이 책을 많은 사람이 읽고 공감대..  100자평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  wuntlove  |  2020-11-16 10:27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인트로부터 사로잡고 첫 단편인 <호>를 몰입하며 마지막엔 읽으면서 드는 감정에 북받쳤네요.. 아껴 읽을래요.. 작가에게 넘 감사해요..  100자평
[어딘가 상상도 못 할 ..]  wuntlove  |  2020-08-08 21:52 
좋은 에세이가 참 많은데, 기대를 했는지.. 진부하고 두루뭉술하고 종종 졸린다. 이야기 속에 빠져 드는 그런 매력이 전혀 없어서인듯. 한 때 유행했던 처세술과 뭐가 다른지. 인문학이라하기엔 넘 가볍고, 에세이라..  100자평
[나를 돌보지 않는 나..]  wuntlove  |  2020-01-20 13:59 
진지한 주제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나가다니. 시니컬한 말투도 매력이지만 무엇보다 저자의 비유들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추천하고싶다.  100자평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  wuntlove  |  2019-02-20 11:04 
취향에 따라 다소 갈릴 것같은. 여행에세이가 그렇듯 감성에 취해 있어 오글거리지만 교토정서에 관한 새로운 부분은좋았어요. ‘~하지않을도리가없다’같은 일본식 말투는 거슬림  100자평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wuntlove  |  2019-01-28 11:03 
개인주의자도 이책도 좋았네요. 개인취향이지만 저는 이 저자분 스타일이 제취향. 재미있으면서도 멈칫 생각하게 하거나 읽고 싶은 책 리스트를 더 채우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굉장히 날카롭..  100자평
[쾌락독서]  wuntlove  |  2019-01-25 10:49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이네요  리뷰
[태도에 관하여]  wuntlove  |  2019-01-04 11:20 
내가 읽은 번역서 중에 최악입니다. 주술관계 땡. 두서없이. 왓다리갓다리. 아휴. 읽다가 숨넘어가요 문장이 넘길고. 사족이 넘 많아요. 아휴. 번역이 문제인지 원저자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요. 제목. 표지. 목차. ..  100자평
[인생의 발견]  wuntlove  |  2017-05-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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