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이현숙 2020/03/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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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 김영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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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2020-02-26
: 2,239
새벽 3시에서 4시에 꼭 한번씩 깨곤 하는 갱년기를 보내는 나에게 너무나 정확히 필요했던 책. 너의 아픔은 아무것도 아니야 혹은 너의 아픔은 미래의 큰 재앙이야를 넘어선 다른 설계와 상상이 필요한 시점에 꼭 한번 생각해 볼 주제를 던져 주었다. 사회적 돌봄을 상상하고 실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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