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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님의 서재
  • 잡지의 사생활
  • 박찬용
  • 12,600원 (10%700)
  • 2019-01-14
  • : 341
잡지라는, 무척 소비지향적인 책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을 보여주는 잡지와 그 잡지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게 읽었다. 무슨 주제든 읽을 수 있는 것들이 전자기기 사이에서 끈질기게 살아남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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