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슌
  • 콜렉터
  • 이우일
  • 11,700원 (10%650)
  • 2011-11-22
  • : 327

읽으면 읽을 수록 비슷하다...나와...  

종잡을수 없는 수집탓에 집안 구석 구석, 책장 빈공간의 동물피겨, 침대옆구리의 줄지어있는 캐릭터인형들, 커피머쉰위의 작은 영화 포스터들, 사놓고 뜯지도 않은 DVD들, DVD 위의 과자들,, 수첩,포스트잇 각종 문구류, 이러다 책들이 무너지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책정리를 해도 버려야지 했던 책들은 다시,,,아빠가 혹은 엄마가 두고 보신단다...결국은 그대로. 

뭔가 하나만 수집하면 매니아적인 면도 있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이건 뭐 아무것도 아니다. 책상 위의 산처럼 쌓여 있는 영수증을 보며 작가 이우일씨의 마음을 백분 이해하며 앞으로도 쭉~ 수집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이런 의미로 다가 책을 한 권 더 사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혹시라도 미래의 남편에게 선물할 수도 있고 분실할 때를 대비해서 한 권을 더 구비하는 것이.......(참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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