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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속 주식 투자법
  • kenmo(쇼난 투자 스터디)
  • 16,200원 (10%↓900)
  • 2026-09-28
  • : 590
**출판사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지은이는 300만엔(우리돈3천만원)으로 5년만에 1억엔(우리돈 8억5천만원) 을 달성했고 현재
3억엔(우리돈30억)을 운용중이라고 한다.

5년안에 10억이되려면 CAGR은 101%이다.
매년 원금의 두배이상 벌어야 한다.
저자는 자산 단계별로 매매법 세가지를 소개한다. 첫째는 처음 종자돈 3천만원 시절에 사용한 방법으로 52주신고가 종목중 시가총액이 일정액 이상이고(손절시중요), roe와 재료가 지속상승할 것으로 보이는 종목을 매수하여 상승시 지속보유, 불타기 등으로 수익을 극대화 하고 하락시 8%손절을 한다는 것이다.
다음단계로 3억재산시절에는 일본주식특유의 주주이익제공의 날 직전까지 주가가 오르고 이후에는 떨어진다는 점을 이용하여 역발상으로 주가가 떨어진 시점에 매수를 시작하여 주주이익제공 기준일 직전이 팔아 매매차익을 남긴다는 것이다. 이것은 국내에서도
배당주투자에 비슷하게 적용이 가능할 듯 하다.
세번째 단계로 자산이 10억이 넘어가는 지금 시점에는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중소형주에 분산하여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한가지 매매법만 고수하다가 자산이 일정규모에서 벗어나서 그 매매법이 통하지 않게 되어 다시 다산이 쪼그라 드는 경우가 있는데 저자는 그러한 함정에 빠지지 않고 새로운 매매법을 고안하여 잘 헤쳐나간것 같다.
원칙만 강조하는 추세추종관련 책들도 많은데 이 책은 저자가 매우 구체적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법을 풀어놔서 좋다.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자산 단계별로 담담히 서술하여 매우 구체적으로 와닿는다.
복잡하지 않고 한번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또 저자가 자산이 불어나면서 든 파이어에 대한 고민
'퇴사를 할 것인가 말건인가'에 대한 저자의 경험도
간단하게 서술되어있는데
어느시점에 파이어를 할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듯하다.
또 책이 매우 튼튼하다. 여러번 봐도 손상되지.읺을듯 하다.
투자공부를 하기 위해 이책저책 읽다가 각종 이론과 수많은 하라하지말라에 지친 분들에게 명쾌한 해법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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