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삶을 통해 투자와 인생을 배운다
라스콜린 2026/09/1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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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런 버핏 평전
- 앤드루 킬패트릭.정주용
- 43,200원 (10%↓
2,400) - 2026-07-30
: 1,410
**출판사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거인의 삶을 통해 투자와 인생을 배운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것은 어렵다. 오래 살아남는 것은 더욱 어렵다.
워런버핏은 거의 유일하게 세월의 증명을 이겨낸 사람이다. 이 책은 워런버핏의 삶과 투자에 대해 담담한 필치로 서술하고 있다. 처음에는 두꺼워서 어려울까했지만 내용이 어렵지는 않아 술술읽힌다.
투자는 방법론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투자철학도 중요한것 같다.
버핏의 투자철학을 버핏의 주주서한등이 담긴 책을 통해 많이 접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간접적인 방법보다
이 책에서는 직접적으로
워런버핏의 살아가는 방식을 보여주어
이를 통해 버핏의 투자철학을 좀더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또 이 책은 버핏의 삶뿐만 아니라 버핏의 주주총회에서 발언등도 중간중간 인용되어 워런버핏 바이블 등에 있는 내용도 녹아있다.
즉 이 책은
단순히 그의 삶에 대한 서술이 아니라 버핏의 삶과
버핏의 말을 통해 그의 투자철학을 더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버핏이 대단하다고 느끼게 된다. 버핏의 '아이큐100짜리도 투자할 수 있다' 등의 발언으로 투자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ㅠ하여
버핏과 같은 투자철학과 버핏의 방법론을 누구나 떠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의 버핏은 정작
7세때 이미 증권중개인인 아버지의 투자서적을 다 읽고, ~10세까지 동네 도서관의 투자관련서적을 모조리 읽고 이해했고, 15살에 이미 핀볼기계사업을 매각하여 억대 부자가 되고 컬럼비아대를 수석졸업하고 30대에 이미 10억대 부자가 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이었다..;
평범한 사람이 과연 배운다고 버핏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나마 버핏도 하버드대학을 떨어졌었다는 것에서 위안을 삼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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