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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빌라이즈
- 샴 산카르.매들린 하트
- 22,500원 (10%↓
1,250) - 2026-06-24
: 4,100
**출판사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AI를 통한 혁신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든 시스템에서 오는 것이구나!
그런의미에서 우리나라도 기회가 있을것 같다!
다만..그런 혁신적인 미래를 그리고 ai를 활용해 이를 실현할. 그 과정에서 기존의 관행들과 기존 기득권들의 저항을 버티면서 뚝심있게 추진할. 그런 사람이 있다면.(쿠거중령같은.)
이 책을 읽기전 :
AI시대라고 여기저기서 떠들고 실제 AI가 삶에 상당부분 침투하고 있다. 그러나 그래서 ai는 누가 만들고 우리는 AI로 어떻게 삶을 변화시킬까 묻는다면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AI가 탄생했고 AI의 모든 기술인프라가 미국에 집중되어있다. 간혹 미국의 기술통제에도 중국도 높은 수준의 ai를 선보이기도 한다.
이게 뭔가 결국 남의나라 이야기 이고 우리나라는 소버린ai니뭐니 하다가 흐지부지되는것 같고 위 선두국가들을 힘겹게 따라가기도 벅차보인다.
팔란티어도 미국 AI기업의 하나이고 뛰어난 기술력이 있어서 그것으로 당연히 미 국방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했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사례들을 읽고 보니:
미국의 AI기술은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것은 맞지만, 그것이 미국정부에 채택되고 혁신으로 작용하기 까지는 많은 난관이 있었다. 25년 전부터 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쿠거 소령같은 사람이, ai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군체계에 활용하려는 과정에서
기존 군쳬계(비밀제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 하드웨어에 대한 인식과 확보, 적합한 인재의 확보, 예산의 확보, 기존 군의 고등연구기관들과의 헤게모니싸움, 기존의 독점군수기업들과의갈등등)에 굴복하지 않고 뚝심있게 추진한 결과 팔란티어 같은 기업이 성장 할 수 있었다.
(구글 등은 위 프로젝트 추진과정에서 기업내부적인 문제로 떨어져나갔다고 한다 )
이책을 읽고
우리도 ai기술적으로는 미국 중국에 분명하게 뒤지고 있고, 따라잡기는 어렵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 ai가 가져오는 '혁신'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이 발굴하고 추진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가능성있는 기업들을 양성할 수 있고 해당기업들은 현실의 과제들을 해결하며 성장하여 팔란티어 같은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국방분야를 말하였지만 다른분야에서도
그러한 자기분야에 대한 통찰안과 추진력을 가진 사람을 양성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돌파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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