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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컬 AI 기술 혁명
- 백승호
- 17,100원 (10%↓
950) - 2026-05-01
: 160
**출판사 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동네형이 설명하듯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피지컬 ai의 큰 그림
이 책은 카이스트에서 로봇공학을 전공하고 자율주행기술을 연구한 백승호 라는 분이 지었다.
로봇전문가가 저술한 책이라 전문용어가 난무할 것 같지만 쉬운 언어로 피지컬 ai에 대한 개요를 쉽게 설명해준다.
'피지컬 ai'라는 용어를 많이듣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모르는 일반인이나 대학생
최신 기술동향에 관심있는 고등학생까지도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책은 크게 네(4)파트로 되어있다.
<1. 피지컬ai는 무엇인가>
에서는 ai와 달리 피지컬 ai는 어떤 의미인가를 알려준다.
우리가 흔히 아는, 이제는 익숙한 chat gpt 등의 ai가 화이트칼라의 일자리를 넘봤다면, 피지컬 ai는 그것이 현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되어 블루칼라의 일자리 까지 넘본다는 것이다.
또한 이것이 실제 가능하게 된 현 상황을 이야기 한다.(급격하게 증가된 연산능력, 그 연산능력으로 배울 수 있는 데이터의.폭발적 증가.가상훈련등으로 그 배우는 기간과 비용의 급격한 단축)
또한 피지컬ai 대표적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두가지의 거대 업체가 아니라 그 로봇을 제작할 수 있는 거대 생태계가 필요하고 발전할 것이라는 그림을 알려준다.
<2.피지컬ai를 만드는 기술>
에서는 파트 1에서 그려준 로봇 생태계의.큰 그림의 각각의 부분을 그리는 기업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준다.
대부분은 우리가 알고 이있는 기업이나(엔비디아,구글,마소,하이닉스,삼전등) 해당기업들이 왜 그토록 올랐는지, 실제 엄청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더 크게.다가온다. 특히 엔비디아.
개별기업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두번째 파트가 중요할 듯 하다.
<3.피지컬 ai상용화로드맵>
에서는 ' 피지컬 ai가 현실에 투입되면 어떤 산업이 바뀌고 누가 그 변화에서 돈을 벌게 될 것인가'를 이야기 한다. 저자는 '문제는 언제 어떤 순서로 바꾸느냐'라고 하면서 S-커브를 이야기 한다.
S-커브는 기술의 확산속도를 설명하기도 하지만 각 단계마다 돈을 버는 기업이 다르다는 인사이트를 준다고 한다.
시장성숙단계를
초기시장(캐즘이전)-확장기(전기다수수용자)-성숙기(후기다수수용자이후) 로 나누어
초기에는 데이터센터와 현실을 디지털로 복제하는 기업이, 확장기에는 로봇부품기업과 통합자(integrator)가 성숙기에는 피지컬 ai를 도입하여 잘 활용한 기업이 돈을 번다고 한다!
그러면서 피지컬ai의 변곡점은 아직 오지.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는 데이터 센터기업들이 돈을 버는 것인가 엔비디아 하이닉스 삼성
<4. 피지컬 ai 투자전략>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다른 책들처럼 기대만으로 장미빛미래를 보여주는 책들과 다르게, 로봇주 투자에 있어서 기대가 실제 그 기업이 성장할지와 내재가치를.넘어서는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이 장에서는 테마성 급등 기업에 대한 경계를 말하고, 산업이 커질때 실제로 돈을 벌 수 있는 회사, 기업의 경쟁력이 쉽게 대체 될 수 없는 회사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또 etf투자도 무조건 적인 대안은 아니라고 한다. etf의 구성종목과 리스크를 정확히 이해하지.않고 로봇etf라고 투자한다면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당장 비싼 부품이 아닌 시간이 갈수록 어느영역의 가격은 무너지고 어느 영역의지배력은 오히려 강화되는지. 가격을 낮추면서도 시장지배력을 유지하는 기업은 어느기업인지를 확인하면 된다는 팁을 준다.
책을 읽으며 피지컬AI휴머노이드의 도입이 그리 먼 미래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관련기업도 어느 한두기업이 아니라 굉장히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 그 지도를 머리속에 그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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