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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들에게는 ‘행동하는 육아‘가 필요합니다. "엄마 이제 몸이 아파. 네가 사랑하는 엄마가 아파서 일찍 죽으면 좋겠어?" 등의 호소나 분노하는 말이 아니라 정확한 지침을 주고 그대로 따르지 않으면 행동으로 보여주는 단호함이 필요합니다. 정확하게 지시하고, 왜그런 지시가 있는지 따뜻하게 설명해주고, 지시를 이행하지 않으면엄마는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충분히 설명해준 후 행동하면 됩니다. 이를 ‘행동육아‘라 부릅니다.-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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