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강다희님의 서재
여전히 내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우리 모두는 헤 드라이트와 희망을 켠 차를 타고 어디를 향해 달려가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다. 여전히 똑같은 텅 빈 지평선. 나는 우리의 지배자가 여전히 야멸자고 냉담하다고 생각했다. 저기 저 돌아서 는 모퉁이에서 우리 모두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라고 확신했 다. 약속은 없다. 피난처도 없다. 희미한 빚도 없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우리가 서로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든 상관없이.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