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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 산지니  2007-11-26 11:30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이 글, 3학년 교실가서 같이 읽었지요..다들 넘어가더군요..저희들은 안그렇다나.어쩐다나~
    그래도 저 질문중 한두가지는 꼭 같이 하는 얘들이 있어 아이들의 지적과 '책망'을 받았지요.ㅋㅋ 요사이 중3교실은 모든 걸 벗어던진 듯한 아이들과 한바탕 전쟁입니다..어찌나 수업하기 싫어하는지 ㅠㅠ 사실은 저그들 보다 내가 더 싫습니다^^ 겨울방학 여행 희망도 허망하게 사라지고~~ 우리 꼭!!! 날을 다시 잡아보아요...
  •  2007-11-29 16:27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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