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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숲의비밀
방명록
  • 분다  2014-12-01 11:31
  • 안녕하세요.

    <내 아이의 아침밥> 출판사에 인사드립니다.

    치명적인 오타가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출간하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반성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변명드릴 말도 없네요.

    편집자로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쇄에는 꼭 오타 수정해서 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사과의 의미로 소정의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dew7117@nate.com

    031-936-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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