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아이의 아침밥> 출판사에 인사드립니다.
치명적인 오타가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출간하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반성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변명드릴 말도 없네요.
편집자로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쇄에는 꼭 오타 수정해서 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사과의 의미로 소정의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dew7117@nate.com
031-936-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