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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해의 봉놋방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남이 저를 죽여 줬으면 하고 바란 적은 여러 번 있지만남을 죽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일 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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