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굴
적립금 계산하다가 놓침 ㅠㅠㅠ 하.. 좀만 더 풀어주세요 ㅠㅠ  100자평
[주술회전 10 (양면 캐..]  시안  |  2020-12-07 17:33 
한글을 배우고 계신 할머니께 사드렸는데 매우 만족하셧어요. 짤막짤막해서 읽기도 편하고 어렵지않아서 좋다고 하십니다. 이런류의 큰글씨 책이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  100자평
[[큰 글자 책] 나이 롱..]  시안  |  2019-06-17 23:00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오사카 여행을 갔다올때마다 뭔가 아쉬웠는데 이런책 하나 있으면 더 풍부한 여행이 될것 같아요!  100자평
[오사카 100배 즐기기]  시안  |  2018-05-15 10:55 
이런거 구매하면 쪽팔리고 인간으로서 존엄성이 떨어지고 뭐 안그러냐?? 초등학생한테 얹혀산다고 하면 진짜 사람으로서의 뭐 안느껴지냐? 솔직히 진짜 징그럽다;;;  100자평
[오늘부터 나는 로리네..]  시안  |  2018-05-03 17:40 
살다보니 영화를 다운받으시려면 유료 영화 공유사이트나 ‘토렌트‘를 이용하라는 책도 나오고....우리나라 영화산업에 매우 도움되는 책이 나왔네여  100자평
[4시간에 끝내는 영화..]  시안  |  2017-12-20 10:29 
표지가 너무 이뻐서 샀다. 중학교때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는게 조금아쉬움 앞으로 천천히 풀릴까? 살인같은게 아닌 수수께끼 같은 수준이라서 소시민적이고 귀엽다 다음표지도 기대합니다 0 )/  100자평
[봄철 한정 딸기 타르..]  시안  |  2016-06-17 09:57 
17권 표지는 뒷페이지랑 이어지는지라 두권을 사야하나 잠시 고민함 ㅋㅋㅋ드디어 세죠 막이 내렸다...ㅠㅠㅠ 아이고 오이카와 ㅠㅠ  100자평
[하이큐!! 17]  시안  |  2016-02-04 09:20 
이런 정리만화같은거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재밌었음.이전에 타카키나오코의 ｀이번엔 꼭, 정리하고 말거야 ｀책을 읽었는데 그거랑은 비슷하면서도 다름. 가볍게 읽기좋다. 정신이 산만할때 머리 정리하는 기분으로 읽..  100자평
[집이 깨끗해졌어요]  시안  |  2016-02-04 09:19 
믿고보는 작가. 1권보고 재밌어서 샀는데 2권도 재밌네요 2권에서 발전하는 쥬리아가 짱귀여움... 반말할때도 멋있어..  100자평
[쥬리아가 푹 빠졌어 2]  시안  |  2016-02-04 09:17 
던전밥 작가라고 해서 구매함. 아주 짧은 2-6페이지내의 단편단편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던전밥의 그 모랄나감이느껴져서 좋았다. 너무 짧은게 많고 가격이 비싸서 별하나 뺌 종이질이 상당히 좋은데 이렇게 좋은종이 ..  100자평
[서랍 속 테라리움]  시안  |  2016-02-04 09:17 
이사람은 단편이 좋은듯.. 장편하니까 정신사납고 무슨말인지 모르겠음그림은 참 이쁘다  100자평
[복숭아빛 연장통 2]  시안  |  2016-02-04 09:15 
생각외로 괜찮았음. 옛날에 엽기전설 알카도라는 만화의 라이트 버젼같다 2/3권 구매함  100자평
[바벨하임의 상인 1]  시안  |  2016-02-04 09:15 
역시 미야베 미유키입니다 실망시키지않아요 ㅠㅠ  100자평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시안  |  2015-12-18 18:04 
으아아 드디어 37권!! 일본이랑 너무 차이나서 땀납니다 한달에 한권씩 발매되었으면 하는 마음.. ㅠㅠㅠ 이번권에선 드디어 테시마가 전면으로 나오네요 테시마 응원한다! ㅠㅠ  100자평
[겁쟁이페달 37]  시안  |  2015-11-06 16:26 
언제나 soso! 큰일없이 조근조근하게 고양이와함께 흘러가는 일상이좋다.  100자평
[고양이화가 주베의 기..]  시안  |  2015-11-06 16:24 
키스키스키스로 접하게되었는데 정말 섬세하고 순정적인 감성이 최고... ㅠㅠ 구매 후회하지않습니다  100자평
[버스달리다]  시안  |  2015-11-06 16:24 
슬슬 실마리와 해결책이 보이는것도 같고.. 근데 너무 오래 끌었다;  100자평
[펌프킨 시저스 18]  시안  |  2015-11-06 16:23 
이번권은 좀 편하게 볼수있었다. 1권에서의 느낌이 나서 좋았음.  100자평
[심야식당 15]  시안  |  2015-11-06 16:23 
미야베 미유키의 매우 사소하면서도 가장 인간적인 추리소설.  100자평
[이유]  시안  |  2015-05-19 14:34 
오일특유의 끈적임 없이 바른후 곧바로 흡수되서 너무 좋아요  100자평
[뉴트로지나 바디 오일]  시안  |  2009-04-2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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