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억부터는 포트폴리오다
지은이 : 신환종
출판사 : 에프엔미디어
초판 1쇄 발행 2026년 7월 1일

* 저자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신용평가,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 자산운용,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했다.
세계 금융시장과 투자 상품을 분석하는 글로벌 투자 전략가로 국민연금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에게 채권, 외환, 원자재, 대체자산투자전략을 25년 넘게 제공해왔다. 글로벌 투자전략에 관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았고 현재 한국투자증권에서 고문으로 활약중이다.

* 주요 내용
강세장에서는 자산배분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하락장이 오면 뼈저리게 느낀다.
저자는 자산배분에 관해서 전문가이기에 개인투자자에게 자산배분의 중요성과 구성방법을 알려주려 한다.
자산배분을 왜 해야할까.
저자는 살고있는 집, 월급, 예금과 국내주식, 향후 받게 될 연금 등 다른 자산처럼 보이나 실상은 한국경제와 원화라는 같은 방향으로 경제 위기시 동시에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어떤 자산을 담을지, 어느 통화로 보유할지, 언제 비중을 늘리고 줄일지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고 이러한 점에서 자산배분이 필요함을 주장한다.
'자산배분의 목적은 최악의 투자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생존게임이다.'
그 방법론은?
세계적인 기금과 연기금의 포트폴리오에서 배울 수 있다.
주식, 채권, 사모자산, 부동산, 원자재, 인프라 등 다양한 자산을 활용한다.
또한 자산배분은 금액 기준이 아니라 리스크 기준이라고 한다. 경기변화, 물가변동, 환율과 금리의 충격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 투자자들은 세금과 비용을 제해야 하므로 ISA 계좌, 연금저축, IRP 를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PART5,6 이다.
파트5에서는 한국투자자들이 자산배분에 약한 이유와 미국, 유럽, 일본의 투자자들과 투자환경에 대해 비교한다.
계좌별(ISA, 연금저축, IRP) 적정한 편입자산에 대해 설명해준다. 그리고 주식, 채권, 달러채권, 하이일드채권, 대체자산투자에 대한 해외와 국내투자에 대한 상품별 장점과 단점을 설명한다.
파트6에서는 생애주기별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방법, 세금을 고려한 인출전략에 대해 알려준다.

*마무리
저자의 투자 상담 경험으로 개인투자자들은 금융자산 1억부터 자산배분에 관심을 가진다고 한다.
1억이 자산배분의 시작점이 되는 것이다.
1억 계좌는 성장, 인컴과 유동성, 인플레헤지와 위기대응이라는 큰 틀을 가지고 비중조절을 해나가야 한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자산배분에 앞서 목표수익률, 편입자산의 장점과 단점, 자산간의 상관관계, 자산배분 모델에 대한 이해, 단기자금과 장기자금 등에 대한 공부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생애주기별로 자금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저자의 의견을 참고하여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한국형 자산배분에는 저자의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끝으로 폭등과 폭락에 요동치는 나의 계좌 상태와 어설픈 자산배분으로 계좌가 박살나면서 헤지 효과가 미미했던 경험이 떠올랐다. 투자를 단순하고 쉽게 생각했던 안일한 투자 자세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