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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fifa님의 서재
  • 부의 갈림길
  • 오건영
  • 24,300원 (10%1,350)
  • 2026-06-10
  • : 55,630

제목 : 부의 갈림길

지은이 : 오건영

출판사 : 포레스트북스

초판 5쇄 발행 2026년 6월 24일



오건영님은 최근 이슈되고 있는 거시경제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번에 출간된 '부의 갈림길' 또한 주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해주는 느낌을 받는다.

책의 구성은 5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

주요 주제는 지정학, K자 경제, 연준의장 교체와 돈풀기, AI생산성, 달러투자이다.


*주요내용


지정학과 관련하여 유가의 문제가 우려스럽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전쟁 등

에너지 수출국가들의 지정학적 변수는 세계경제에 큰 타격을 입힌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과 이란 전쟁과 관련하여 저자는 저유가시대가 다시 올 수 있을지 염려한다.


유가 상승을 불러오는 요인으로는

첫째, 에너지 시설 파괴로 인한 공급부족

둘째, 호르무즈 통행료로 인한 운송비 증가

셋째, 용선료 증가 우려, 보험비와 인건비 상승

넷째, 에너지 수입의존도 높은 국가들의 재고부족으로 인한 수요 상승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미국산 에너지로 대체된다고 하더라도 가격이 하락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지정학 문제의 상시화는 에너지 가격을 쉽게 내리지는 못 할 것이다.

원유가격의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중앙은행이 긴축을 해야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가 향후 주목하는 투자처는?

에너지 관련 기업 혹은 자원 부국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권고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1,3그룹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나의 주제에 대해 간략히 살펴봤다.

저유가 시대는 다시 올 수 있을까

현재 유가는 70불대를 하방으로 하여 상승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유가의 상승은 실생활 물가와 금융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는 주식 투자자들에게도 녹록치않은 환경이 조성됨을 의미한다.

저자가 경제를 바라보는 '성장과 물가'의 틀에서

매크로 환경의 변화를 꾸준하게 추적 관찰해야 할 것이다.


거시경제의 주요 이슈를

구어체를 통해 설명해주는 저자의 도서는 언제나 읽어볼 만하다.

어려운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주는 능력은 저자가 탑이라 느낀다.

이외 다른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책을 참고할 것을 추천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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