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빌라이즈
지은이 : 샴 산카르, 매들린 하트
옮긴이 : 방영호
출판사 : 경이로움
초판 1쇄 발행 2026/06/24

*저자
-샴 산카르
팔란티어의 CTO 이자 수석 부사장이다. 코넬 대학,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전기 및 컴퓨터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파운더스 필름, 깅코 바이오웍스, 허드슨 연구소에서 국가 안보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미군으로부터 중령의 직위를 받아 기술과 국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매들린 하트
하버드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팔란티어의 미국 정부 사업 부문에서 새로운 사업과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내용
모빌라이즈(mobilize)
사전적 의미는 '동원하다.' 로 해석된다.
산업, 인재, 기술을 하나로 묶는 총동원 전략.
지금 다시 국방력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국제 정세는 매우 혼란스럽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지역 전쟁, 중국과 대만의 분쟁 등 미국에 의한 세계질서가 힘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이자 세계 곳곳에서
전쟁의 시기가 도래했다.
저자는 이 책을 미국의 '억제력' 을 신속하게 복구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했다고 한다.
경제적 번영과 국가안보를 조화롭게 발전시켜나가야 할 과제를 가지고
책의 전반부에서는 현재의 위기를 초래한 문제를 바라본다.
소수의 방위 산업체에 의존한 국가는 실패한다.
산업기반의 동원은 미국 산업 전체가 참여해야 할 일이며
과거 1,2차 세계대전에서 알 수 있듯이 포드, 제너럴밀스와 같은 기업들이 전시에 방산물자를 공급했다.
후반부에서는 산업기반의 동원, 제조업 부활, 국력을 회복하는 과정과 그 정책 뒷받침에 대해 서술한다.
또한 국방 혁신에 보수적이고 효과성 보다 효율성을 따지는 세력에 반기를 들고 혁신을 이끈 영웅들의 일화를 소개한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작전과 이란 공습에서 볼 수 있듯이 AI 가 전쟁의 양상을 바꾸고 있다.
원하는 목표들을 정밀하게 동시에 타격하여 민간의 피해는 최소화하고 사전 계획에 따라 움직인다.
팔란티어를 비롯한 AI 소프트웨어 기업의 무궁무진한 활용성은 현대전쟁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과 첨단 산업체들이 전시에는 방위산업체로 변모하여 게임체인저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니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패권전략이 절실함을 느꼈다.
재래식 첨단 무기 업체들의 발전과 더불어 AI 소프트웨어 기업의 발전은 현 시점에서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강대국들의 투자와 경쟁이 일어나고 있는 각축장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