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 '매도의 기술'
지은이 : 알렉스 강
출판사 : 스마트비즈니스
초판 1쇄 발행 2026년 5월 25일

저자는 카이스트 졸업 후 군과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다가 전업투자의 길로 들어섰다.
오랜 기간 투자와 연구를 병행하여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투자 방식을 체계화하고 있는 27년차 주식투자자이다.
'매도는 투자를 완성하는 아름다운 '수확'이다.' - p.4
매수는 중요하다. 그에 못지 않게 매도하는 것도 중요하다.
매수 후 매도를 하지 않으면 화면상의 숫자만 오르락 내리락 할 뿐이다.
저자는 매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매도 원칙과 기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 주식시장의 특성상 무작정 장기투자가 답일까.
한국 산업은 소위 시크리컬이라 하는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기 때문에
적정 수익에서 매도를 하고 주가가 충분히 하락했을 때 매수하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자도 그러한 부분에서 매도를 실행하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기 때문에 적정 수익권에서 매도하여 삶에 보탬이 되게하고
빠르게 손실을 확정하여 계좌가 무너지는 것을 막는다.
그렇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매도의 기준은 무엇일까?
저자는 매수 초기와 5%이상, 10% 이상 수익일 때를 기준으로 하여 8가지 매도법을 제시한다.
①~⑥ 은 기술적 차트 분석을 통한 매도법이고 ⑦~⑧ 은 가치투자자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매도법이다.
①봉 3개 매도법
②손실 제한 매도법
③매물대 매도법
④이동평균선 매도법
⑤2/3 익절 매도법
⑥추세선 매도법
⑦기업가치와 성장성 반전 매도법
⑧경기순환 매도법
가치투자자라도 적정가에서 매도해야 한다면 저자의 매도법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차트를 펼쳐서 주가의 추세와 주요 매물대를 확인하고 기업의 펀더멘털을 추적 관찰한다면 내가 투자한 기업을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의 자세한 매도방법이 궁금하다면 책을 참고하면 되겠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은 주식투자자가 꾸준히 공부해야 할 핵심 과제이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은 투자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기준들은 무조건 참고해야 한다.
그러한 자료들을 배우고 익혀 나만의 기준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기를 매도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라 한다.
어떤 기업을 매수 후 가만히 지켜볼 것이 아니라 차트상 하락신호가 발생하거나 펀더멘털 훼손여부, 적정가 도달여부 등을 관찰해야 한다.
'매도는 투자를 완성하는 아름다운 수확' 이라는 저자의 말이 뇌리에 박힌다.
자신만의 매도방법을 확립하고 싶은 주식투자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