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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나님의 서재
강아지의 눈망울에 이끌려 단숨에 읽었다. 곱씹을수록 생각 거리가 많이 담긴 책. 역시 오헨리. 조카랑 다시 읽어야겠다.  100자평
[내 이름은 누렁이 러..]  유스티나  |  2022-11-16 09:36 
생각보다 가까이 있던 ADHD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갖게 한 책. 그들의 고통을 100프로 알 수 없겠지만 병으로 치부해버리지 않고 내 나름대로 그들을 이해하게 된 것만으로 만족한다.  100자평
[ADHD 2.0]  유스티나  |  2022-11-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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