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책장]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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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책장

30초인데 세대차이가 명확하게 느껴집니다. 100자평

[사랑을 무게로 안 느..] 여의 | 2024-03-27 12:14

다른간호에세이에 비해 내용이 부족…. 페이지수 88페이지인데 2 페이지에 한 컷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00자평

[신규 간호사 김삐뽀] 여의 | 2022-02-24 12:08

구시대적임. 다음이 궁금하긴한데 언제까지 이렇게 구시대적인가 보자, 메타적인 뭐가 있을까 하면서 끝까지 읽었으나 전혀 그렇지가 않음. 반전? 반전이긴한데… 그게 뭐 싶은 그냥 그런 반전. 100자평

[홍학의 자리] 여의 | 2021-12-09 15:56

심너울이라는 사람이 좋아지네요.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겠습니다. 100자평

[오늘은 또 무슨 헛소..] 여의 | 2021-06-08 00:17

환경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일단 펼치면 작가의 필력에 속는 셈치고 더 읽어보지 않을까, 기대할 만큼 잘 썼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100자평

[우리가 날씨다] 여의 | 2021-05-02 18:13

먹어서라도 함께하고싶은 마음. 내가 했던 생각과 같은 생각을 만나서 신기하고 반가웠다. 100자평

[구의 증명] 여의 | 2021-03-07 22:53

재미가 다가 아님을 성찰해야 한다. 지금 세대는 텔레비전에서 스마트폰, 소셜미디어로, 더 짧게 재미를 추구하는 형태로 악화된듯. 그나저나 신판 표지 탐난다. 100자평

[죽도록 즐기기] 여의 | 2021-02-09 00:48

드라마도 책도 다 너무 좋다... 100자평

[보건교사 안은영 (특..] 여의 | 2021-02-09 00:43

나도 이 책에 나오는 그런 언니가 되고싶다. 찬물에 둥둥뜬 커피믹스를 원샷했다는 이야기가 가슴에 깊이 남는다.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선을 보여주는 사람들. 100자평

[아무튼, 언니] 여의 | 2021-02-09 00:41

묘사와 비유는 물론 그 안에 담긴 고뇌도 다 좋았다. 읽고 페스코 채식중. 100자평

[고기로 태어나서] 여의 | 2021-02-09 00:39

제목이 너무 끌려서 골랐는데 표제작은 물론,수록된 모든 단편이 좋아서 놀랐다. 100자평

[얼마나 닮았는가] 여의 | 2021-02-09 00:33

닐 포스트먼의 [죽도록 즐기기]에 인상적으로 소개되어 있어 읽기를 결심했다. 쾌락에 빠져서 의미 없이 살아가는 삶. 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나의 소마인 핸드폰 보기를 줄여야지. 100자평

[멋진 신세계] 여의 | 2021-02-09 00:25

읽으면서 커뮤 공포글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였다. ㅋㅋ 초반이 제일 재밌고 잘 읽히는데 그게 다다. 빌려 보길 잘했다. 100자평

[그 환자] 여의 | 2020-11-28 17:56

술술 읽힌다. 여러번 뼈맞으면서 읽었다. 일단은 채식을 지향해야지! 100자평

[아무튼, 비건] 여의 | 2020-11-01 02:55

오랜 시간동안 사라지지 않고 읽히는 책은 이유가 있다. 100자평

[동물농장] 여의 | 2020-11-01 02:46

정말 재밌었다. 돌이킬 수 있는 모든 것들... 100자평

[돌이킬 수 있는] 여의 | 2020-11-01 02:44

제목의 임팩트에 비해 약간 아쉽다.. 100자평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 여의 | 2020-11-01 02:41

주제가 좋았다 100자평

[중력 삐에로] 여의 | 2020-11-01 02:39

왕비 부분은 대체로 [칭기스 칸의 딸들, 제국을 경영하다]의 요약본 느낌. 후반부 한국사회와 몽골사회의 비교 부분은 참 좋았다 100자평

[몽골의 페미니스트 왕..] 여의 | 2020-05-03 23:30

세상엔 아직 대의가 남아있다. 작가는 수컷이라 모르겠지만. 100자평

[표백] 여의 | 2020-04-1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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