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었다. 하지만, 이 혼란한 시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답을 찾지 못했다. 이 책을 읽으니 성경적으로 산다는것이 무엇인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이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답을 찾게 되었다.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다. 이 혼란한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는 크리스챤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사회적,정치적,경제적인 삶의 모든 영역을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최고의 주권"을 내 삶으로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