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느 나라와도 비교되지 않는 우리나라의 교육열 속에서 부모들은 자식들의 학습습관과 공부에 관해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정작 부모들 자신의 자식을 위한 노력은 다소 부진 한것이 아닌가 한다. 대부분은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 자녀의 학습을 위한 노력은 다 한것이라는 착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그러나 자녀의 올바른 학습 습관에는 부모가 솔선하는 것 만큼 크게 영향을 주는 것도 없을 것이다. 이책은 특히 유아기 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생에 이르는 시기에 올바른 독서습관과 학습습관을 위해 현명한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실천 항목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이 가장 권할 만한 이유는 단순히 조기 교육이나 가정교육, 홈스쿨링의 이름만으로 매달리지 않고 학문의 근본이자 기본인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길러주어 결국에는 자녀의 자유로운 진로 결정과 자녀의 미래를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근원적인 처방을 해 주었다는 점이다. 또 읽기와 쓰기에 이어서 출간될 예정인 커뮤니케이션, 예술 교육, 과학과 수학, 영어 교육등에 기대하는 바도 크다. 자녀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부모가 진정으로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 현명한 엄마의 기본서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