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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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의 서재

바바라 킹솔버의 작품은 언제나 믿고 볼 수 있어서 좋다 100자평

[내 이름은 데몬 코퍼..] ㅡㅡ | 2024-05-19 21:59

그림 하나는 정말 최고다. 연출도... 100자평

[몬스터] ㅡㅡ | 2024-05-06 09:03

크 군부심에 절여져 있는 사람들이 비판하는 책일수록 신뢰도가 상승! 다들 한가락하는 연구자라고 쓰여 있는데 신뢰도 운운하는 거 보면 재밌어~ 100자평

[군대에 대해 말하지 ..] ㅡㅡ | 2024-01-16 09:09

[마이리뷰] 클라우드 쿠쿠 랜드 리뷰

[클라우드 쿠쿠 랜드] ㅡㅡ | 2024-01-11 22:48

그리움이 사무친 나머지 렉스의 부재는 하나의 현존, ... 페이퍼

ㅡㅡ | 2024-01-10 22:56

[마이리뷰] 클라우드 쿠쿠 랜드 리뷰

[클라우드 쿠쿠 랜드] ㅡㅡ | 2024-01-05 20:31

[마이리뷰] 클라우드 쿠쿠 랜드 리뷰

[클라우드 쿠쿠 랜드] ㅡㅡ | 2024-01-01 21:28

[마이리뷰] 20세기 고스트 리뷰

[20세기 고스트] ㅡㅡ | 2023-12-17 21:47

부처스 크로싱이 코맥 매카시한테 영향을 줬지 그 반대가 아닌데 매카시를 따라하려한다는 운운은 대체…? 100자평

[부처스 크로싱] ㅡㅡ | 2023-09-24 00:32

장애학이 인문학의 최전선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 장애학의 시각에 페미니즘/퀴어 아론을 결부시켜 기존 퀴어/페미니즘 이론에서 제시한 한계를 장애학적으로 확장하고, 또 백인-남성-장애인의 시선에서 벗어난 장애.. 100자평

[페미니스트, 퀴어, 불..] ㅡㅡ | 2023-08-07 09:10

생생한 현장의 기록 100자평

[미르의 공장 일지] ㅡㅡ | 2023-06-21 07:56

가부장적 중심의 정형화된 가정의 틀을 깨고 다양한 공동체를 구획할 수 있도록 해보자는 거지 공동체를 파괴하고 각자도생하자는 의미가 아니다. 1인가정, 한부모가정, 동성가족 등 이미 일반화된 가족뿐만 아니라 .. 100자평

[가족을 폐지하라] ㅡㅡ | 2023-05-22 08:58

이런 정신없는 횡설수설 이야기로 가득탄 소설들이 훨씨 많이 번역되어야 함 100자평

[스페이스 오페라] ㅡㅡ | 2023-05-07 14:11

재밌기는 한데 더글러스 애덤스나 발터 뫼르스 스타니스와프 렘 같은 유머와 입담과 이야기를 기대하면 실망. 온갖 괴상한 놈들이 등장해서 그 선상에서는 은히치와 비슷하지만... 이야기로 가득차 있는 그런 소설은.. 100자평

[라스트 휴먼] ㅡㅡ | 2023-05-05 21:46

이 시대에 너무도 필요한 이야기! 100자평

[일복 같은 소리] ㅡㅡ | 2023-04-24 22:10

번역 현란한 문체도 잘 표현했고 좋기만 한데 무슨 소리지 100자평

[레스] ㅡㅡ | 2023-03-16 13:48

점입가경. 너무 재밌게 읽었다. 역사의 어둠을 깊게 타고 내려가는 소설. 자본주의는 어떻게 인간을 속이는가 ‘누구‘의 행적을 지우고 있는가. 이게 재미없다면 그저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는 뜻. ‘일반독자‘에 불과.. 100자평

[트러스트] ㅡㅡ | 2023-03-16 09:57

현대 정치학의 대가 낸시 프레이저의 저서가 또 나오다니 대박 100자평

[좌파의 길] ㅡㅡ | 2023-02-05 12:24

말해 뭐해. 백년의 고독과 이후 그와 비견할만한 가족사는 이것뿐 100자평

[무어의 마지막 한숨] ㅡㅡ | 2023-01-18 17:23

유치의 극치. 이런 걸 히어로물이라고 포장하면서 발매하니까 히어로물이 유치한것인줄로만 알지… 100자평

[잘 먹고 잘 싸운다, ..] ㅡㅡ | 2022-12-2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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