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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gyang_e님의 서재
  • 지경애 글.그림
  • 13,500원 (10%750)
  • 2014-03-24
  • : 926
지금은 담이 많이 사라졌지요~
예전 우리 어릴적 담벼락에 담긴 이야기에요~^^
엄마마중 나갔던~~담 아래 언니랑 놀던 시절이
생각나서 눈물이^^
그 시절이 그리웠나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모르고 자라는 그 마음을
얘기해줄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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