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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님의 서재
  • 달팽이 식당
  • 오가와 이토
  • 9,000원 (10%500)
  • 2010-02-10
  • : 1,662
키우던 돼지랑 굿바이하고, 들비둘기에게서 엄마를 느끼는 소설 후반부에서 속이 미식거리고 끔찍했음.
남들은 따뜻하다 할지라도 난 경악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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