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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lov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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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에 대한 부분은 나도 느끼는 바가 많았지만 줄줄이 이어지는 한국문화는 너무 지루함. 외국인이 읽기에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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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에서 울다]
mono | 2022-07-13 18:02
광고에 비해 별 것 없는 소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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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스트]
mono | 2022-06-01 18:42
집중해서 단시간에 읽었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소설. 편안함. 잔잔함. 콜미바이유어네임보다 파인드 미가 훨씬 좋았다
100자평
[파인드 미]
mono | 2022-04-28 16:17
책 내용과 영화 ost가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이 소설만이 가지는 그 특유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해주는. 영화 먼저 보고 읽어도 좋을 소설.
100자평
[캐롤]
mono | 2022-04-26 13:27
책장이 쭉쭉 넘어간다. 영화라면 실눈 뜨고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은 넘겨버릴테지만 책은 피할 수가 없다. 기괴하고 소름돋고 끔찍한데 그게 매력인 소설. 독자의 눈을 잡아 끄는 소설이었음
100자평
[호러북클럽이 뱀파이..]
mono | 2022-04-26 13:23
적당한 위트, 은은하지만 진한 감동과 여운, 아름다운 문체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소설. 문학다운 문학으로 간만에 매우 만족
100자평
[모스크바의 신사]
mono | 2022-04-26 13:19
영화 소설 둘 다 보았지만 결국 역시 원작소설 승!
100자평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
mono | 2022-04-26 13:16
콕콕 박히면서도 몰입감 쩌는 문장들. 빠른 전개. 결말은 너무 가슴아픔.
100자평
[칠드런 액트]
mono | 2022-04-26 13:10
국내 번역돼 나온 소설은 전부 읽고 있지만 딜레마에 이어 이 소설도 읽는 내내 지루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전개였다. 모든 사람을 끊임없이 의심하는데서 오는 피로감도 지루함에 한몫함. 반 정도는 신선한 결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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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스트]
mono | 2022-04-26 13:08
89-90페이지에 편집 오류인가 같은 문장 반복 돼 나옵니다.. 사강의 책 읽고 감탄감탄 했는데 이 책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100자평
[마음의 심연]
mono | 2022-04-26 13:05
가스라이팅 간접경험 가능. 화나고 답답하지만, 책에서 손 못뗌. 얼른 읽고 치우는게 나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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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제린]
mono | 2021-12-02 01:44
책의 내용 자체는, 현재 내가 이와 특별히 관계가 없는 직업군에 있다하더라도 매우 흥미로움. 반대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내용과 별개로 책 읽기는 매우 힘이 드는게, 강조된 부분이 밑줄..
100자평
[지적자본론 (리커버)]
mono | 2021-11-28 22:27
간만에 만난, 다 읽고나서 시간이 아깝지 않은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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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 블루버드]
mono | 2021-08-23 19:20
한참 우울할 때 봤었는데 오히려 어두운 분위기의 이 소설이 위안이 되었고, 여운이 많이 남았던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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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mono | 2021-08-23 19:19
읽는데 화가 나, 그래도 놓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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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제린]
mono | 2021-08-23 19:17
우파니 좌파니 한다고 지루해 하지 마세요끝까지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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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투스]
mono | 2021-08-19 16:30
뭔가 대단한 페미니즘 같은 걸 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책소개도 그랬고..페미니즘에 문외한인 나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읽었는데 좀 실망. 그러나 책 표지는 멋지다.
100자평
[여성의 설득]
mono | 2020-05-30 21:56
제목만 보고 그냥 멜로드라마 같은 소설인 줄 알았는데 읽지 않았다면 두고두고 후회했을거에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구입했습니다. 문체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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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연인]
mono | 2020-05-30 21:20
읽은 지 한달 반.기억에 남는 게 없습니다. 그런 소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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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고르는 여자들]
mono | 2020-05-30 21:17
뭔가 굉장히 유쾌할 거라고 기대하였으나, 매우 기괴했던 소설. 그러나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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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블루스]
mono | 2020-05-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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