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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느와르], 앙드레 바쟁 지음, 한나래

이 책의 훌륭함은 다른 백마디 말보다 트뤼포가 쓴 머리말의 마지막 2문장으로 족히 설명된다. "만일 앙드레 바쟁의 이 뛰어난 저서가 미완성이라면, 즉 그것은 <피크닉>이 그렇듯 미완성으로 간주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그것은 그 자체로서 족하면 그 모습 그대로 우리에게 장 르느와르에 대한 가장 빼어난 초상을 제공하고 있노라고."

 

 

 

<피크닉(시골에서의 하루)> 1936, 40분, 흑백, 프랑스

 

<어느 하녀의 일기> 1946년, 86분, 흑백, 미국  

 

<해변의 여인> 1947, 71분, 흑백, 미국

 

<엘레나와 남자들> 1956, 95분, 컬러, 미국,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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